26.04.06

익명이들은 퇴근하면 부모님들에게 안부전화함? 본인은 엄마 안계시고 아빠 혼자계시고 나는 떨어져서 지내는데 매일 퇴근하면 전화드림 그냥 얘기하는건 "아빠 나 퇴근했어" 하고 그냥 일상적인 얘기하고 늘 돌아오는 아빠의 말은 "밥 잘 챙겨먹어라, 차조심해라" 등등... 힘들어도 이런말들으면 그때만큼은 괜찮아지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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